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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업
지구촌 가난한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구촌에는 가난한 이들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라 돈이 없어서 배움을 쫒지 못하는 사람이 없다고 할수 있지만 해외 빈국에서는 배우고 싶어도 학비가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후진국일수록 학비는 매우 비쌉니다.

네팔도 세계 최빈국중 하나이며 수시로 지진까지 일어나는 악조건의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입니다.

우선 네팔의 빈민과 아이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자라도록
작은도서관 건립

네팔의 대개의 학교에는 도서관이 없습니다.

특히 컴퓨터와 같은 멀티미디어를 갖춘 곳은 더더욱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1개의 작은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8백만원~1천2백만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식비. 생활용품 지원

가난한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식료품일것입니다.

한가정에 3만원은 우리나라 돈으로 30만원정도에 해당하는 가치를 지닙니다.

쌀고. 식용유, 밀가루 등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비지원

배우고 싶어도 돈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팔의 학비는 한달에 3만원을 넘어갑니다. 그나라 성인의 평균 급여가 15만원인것을 감안하면 무척이나 높은 금액입니다.

매월 3만원의 학비를30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